2017. 1. 15. 05:34ㆍ일상생활
뽀와 함께했던 발리추억 하나.
뜨갈랄랑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고
덥고 지쳐서 돌아다녔던 찰나에 발견한 카페!!
추수를 끝낸 논밭 뷰를 보며
달달한 코코넛 워터를 마셨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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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박쥬스,아..그 중에 저 코코넛워터가 제일, 너무나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