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호주 현지 영어회화 한권으로 끝! 읽은 후기☆워킹,여행용 추천!

[책리뷰]호주 현지 영어회화 한권으로 끝! 읽은 후기☆워킹,여행용 추천!

2018. 3. 13. 18:33잡다한 리뷰/책



호주 현지 영어회화 한권으로 끝!


leah sue 지음 / 혜지원 13,000원


제가 직접 구매하여 읽은 책으로

호주 워킹 홀리데이나 여행, 출장, 유학에

간단히 쓸 수 있는 실전 영어회화 북입니다.

-

다년간 영어교육 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작 업계에서 콘텐츠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호주행을 결심하였다는

저자를 짤막 소개하면서 시작해 볼께요~!!





다민족 국가로 구성된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 인구가 많은 나라죠!

특히 현재 호주달러 18,29 정도의 높은 시급으로

워홀러에게 인기있는 국가입니다.


저도 역시 호주 워킹을 생각했으나

나이 제한 때문에 포기한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ㅠ

그래서 가지는 못하고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여행으로 가려고 미리

영어 공부도 할 겸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위와 같이 호주 소개와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체험했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사실 영어회화책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호주 여행기' 를 읽는 느낌으로

워킹이나 유학을 앞둔 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호주에 대한 이모저모 50%

영어회화 50% 비중으로

섞여 있어 술술 읽혀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책의 구성이 인사 안부, 자기소개 등이나

공항, 대중교통, 일할 때 쓰는 용어,

학교 다닐 때 등의 상황을 예로 들어서

짤막짤막하게 쓰는 표현들을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저같은 영어 초보자들이나

시시콜콜한 호주 현지 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에게

'호주 입문서'같은 책으로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