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7. 20:48ㆍ일상생활/덕후놀이터
괜히 시에게 꽂힌 날이라
끄적끄적 적어본 시
청춘의 아름다움과 짧음을 표현한 것일까?
최승자 시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거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