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최후의 경관-탈환] 아야노 고에 대한 애정으로 본 영화 소감(리뷰)

[S-최후의 경관-탈환] 아야노 고에 대한 애정으로 본 영화 소감(리뷰)

2018. 2. 12. 15:45카테고리 없음


이 영화를 이끄는 주역들인

아야노 고와 무카이 오사무가 

대립되는 구조의 S-최후의 경관-탈환 포스터

(아야노고의 섹시포인트 눈 밑에 찍은 두 점!!ㅋㅋ)


이 영화는 2014년 1분기에 방영된 일본TBS 10부작의

S-최후의 경관(S-最後の警官)

인기리에 힘입어 영화로 제작된 후속작이다.



S의 두문자를 씌운 특수부대

특수부대 SAT

특수수사반 SIT

해상보안청특수경비대 SST통칭 포세이돈



국제테러를 시작,

한층 더 사건의 흉악화에 대처하기 위한 

SAT의 기동력과 SIT의 수사력을 둘다 겸비한

새로운 S가 경찰청에 신설되었다.


특수급습수사반 통칭 NPS

그들의 흔들림없는 신조는

범인의 생사를 묻지않는 '제압'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살려둔 채 잡는 '확보' 이다.



그래서 악의 무리들이 총을 쏴도

저런 양철쪼가리 방패막으로 가드하는 

NPS대원 카미쿠라 이치고(무카이 오사무)

(님아..당신은 불사신이 아니라 말이다ㅠ)



SFGP 저격수

육상자위대 특수작전군의 전 대원

현재 NPS 유일한 저격수

하야시(아라가키 유이)



SAT대원 소가 이오리(아야노 고)와 함께

실전에서 맹활약 펼쳐주시는 하야시(각키)





경시청 특수부대 SAT대원 중 저격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그래요..그럴거예요)

제일의 스나이퍼 소가 이오리

(저격 할 때 젤 세쿠시함)



난 이 분이 자기 아들이 줬다고 자랑하며

저 열쇠고리 꺼낼 때

이미 뭔 일 날 것 같은 조짐이 보였음ㅋㅋㅋ

(항상 가족애를 보이는 사람은

희생당하거나 죽는 것은 왜일까?)



이 영화에서 단연 돋보이는 악역대장 캐릭터

마사키상(오다기리 죠)


악역이지만 제일 비중있고 그 포스가 대단한 역할


솔직히 이영화는 두 주인공보다

화면에 나오는 비중이

오다기리 죠가 제일 많이 나온다.


영화가 끝나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두 주인공의 훈훈한 투샷으로 마무리!!



이 표정은 뭡니까?ㅋㅋㅋㅋ 카미쿠라씨



-_-;;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