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이끄는 주역들인
아야노 고와 무카이 오사무가
대립되는 구조의 S-최후의 경관-탈환 포스터
(아야노고의 섹시포인트 눈 밑에 찍은 두 점!!ㅋㅋ)
이 영화는 2014년 1분기에 방영된 일본TBS 10부작의
S-최후의 경관(S-最後の警官)
인기리에 힘입어 영화로 제작된 후속작이다.
S의 두문자를 씌운 특수부대
특수부대 SAT
특수수사반 SIT
해상보안청특수경비대 SST통칭 포세이돈
국제테러를 시작,
한층 더 사건의 흉악화에 대처하기 위한
SAT의 기동력과 SIT의 수사력을 둘다 겸비한
새로운 S가 경찰청에 신설되었다.
특수급습수사반 통칭 NPS
그들의 흔들림없는 신조는
범인의 생사를 묻지않는 '제압'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살려둔 채 잡는 '확보' 이다.
그래서 악의 무리들이 총을 쏴도
저런 양철쪼가리 방패막으로 가드하는
NPS대원 카미쿠라 이치고(무카이 오사무)
(님아..당신은 불사신이 아니라 말이다ㅠ)
SFGP 저격수
육상자위대 특수작전군의 전 대원
현재 NPS 유일한 저격수
하야시(아라가키 유이)
SAT대원 소가 이오리(아야노 고)와 함께
실전에서 맹활약 펼쳐주시는 하야시(각키)
경시청 특수부대 SAT대원 중 저격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그래요..그럴거예요)
제일의 스나이퍼 소가 이오리
(저격 할 때 젤 세쿠시함)
난 이 분이 자기 아들이 줬다고 자랑하며
저 열쇠고리 꺼낼 때
이미 뭔 일 날 것 같은 조짐이 보였음ㅋㅋㅋ
(항상 가족애를 보이는 사람은
희생당하거나 죽는 것은 왜일까?)
이 영화에서 단연 돋보이는 악역대장 캐릭터
마사키상(오다기리 죠)
악역이지만 제일 비중있고 그 포스가 대단한 역할
솔직히 이영화는 두 주인공보다
화면에 나오는 비중이
오다기리 죠가 제일 많이 나온다.
영화가 끝나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두 주인공의 훈훈한 투샷으로 마무리!!
이 표정은 뭡니까?ㅋㅋㅋㅋ 카미쿠라씨
-_-;;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