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마신 후기(리뷰)

[얼그레이]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마신 후기(리뷰)

2018. 2. 7. 23:38티(tea) 에 대한 이야기 /블렌드 티(blend tea)



전 홍차계열 중에서 

얼그레이와 

밀크티를 만들어서 마시기 좋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티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얼그레이를 마셔보겠습니다.





오늘 선택한 얼그레이 티는 

영국 프리미엄 차 제조사,

'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얼그레이는 홍차 잎에 

시트러스계의 베르가못 오렌지의 껍질을

추출해서 만든 블렌드 티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과일향(?)과

홍차의 향이 섞여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홍차입니다.



홍차 중에서도

라이트한 맛이라서

가볍게 마실 수 있어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제품은 25EA 들어있네요~



개별포장을 살포시 뜯어보니

향긋한 홍차의 향기가 나네요~♡♬ 



  티백을 넣고 몇분 기다렸더니

아래층부터 서서히 우러나옵니다.



몇분이 더 지나서 점점 진하게

우러나오는 얼그레이♥

우러나오면서 산뜻한 차잎의

향기가 솔솔~~



윗층은 그린색이고

아랫층은 진한 자몽색으로 변해가네요

이제 티백을 흔들어서 섞어볼께요!!



얼그레이 홍차가 진하게 우러나왔네요.

싱그러운 풀 냄새와

산뜻한 베르가못,과일향

홍차잎이 잘 어우러진

얼그레이 홍차!!


가볍게 마시는 홍차로 얼그레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