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입이 심심해서 단 걸 많이 찾게 되네요.
우연히 집어든 이 크런키한 초콜릿 과자를 먹어보니 맛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당 떨어질 때 대비해서 가끔 외출할때도 몇개씩 가방에 휴대하고 다닙니다ㅎ
미니미한 사이즈라 갖고 다니기 좋아유.
기분전환용으로 몇 개씩 까먹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ㅋㅋㅋ
1개당 36g 이고 190kcal 입니다.
초콜릿 코팅이 되어 있고 땅콩버터와 겉에 땅콩조각이 있어서 씹을때마다 고소해요.
안에는 롤 웨하스 느낌의 과자가 겹겹이 쌓여있고
중심부엔 달달한 하얀 크림도 들어 있어요.
초콜릿 코팅과 과자 사이에는 끈적한 물엿같은 시럽이 있는데
이게 좀 이에 달라붙는 단점이 있지만 쫀득한 식감이라 맛있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달달하니 간식용으로 아주 좋네요.
초코바는 아니고 초코과자라고 분류되는 느낌입니다.
바삭바삭하고 달달한데 쫀득한 식감까지 있어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개만 드신 분들은 없을거라능ㅋㅋㅋ
그 자리에서 기본 2개는 먹어줘야 만족합니다.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한 달달함에 자꾸 손이 가네유.
살찔까봐 걱정이지만 하루에 1개만 먹으면 괜찮을거같기도 합니다.
다른 초코바보다 바삭함이 더 살아있는 크런치바입니다.
요거 요물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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