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마신 후기(리뷰)
전 홍차계열 중에서 얼그레이와 밀크티를 만들어서 마시기 좋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티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얼그레이를 마셔보겠습니다. 오늘 선택한 얼그레이 티는 영국 프리미엄 차 제조사, '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얼그레이는 홍차 잎에 시트러스계의 베르가못 오렌지의 껍질을 추출해서 만든 블렌드 티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과일향(?)과 홍차의 향이 섞여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홍차입니다. 홍차 중에서도 라이트한 맛이라서 가볍게 마실 수 있어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제품은 25EA 들어있네요~ 개별포장을 살포시 뜯어보니 향긋한 홍차의 향기가 나네요~♡♬ 티백을 넣고 몇분 기다렸더니 아래층부터 서서히 우러나옵니다. 몇분이 더 지나서 점점 진하게 우러나오는 얼그레이♥ 우러나오면서 산뜻한 차잎의 향기가 솔솔~~ 윗층..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