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최후의 경관-탈환] 아야노 고에 대한 애정으로 본 영화 소감(리뷰)
이 영화를 이끄는 주역들인 아야노 고와 무카이 오사무가 대립되는 구조의 S-최후의 경관-탈환 포스터 (아야노고의 섹시포인트 눈 밑에 찍은 두 점!!ㅋㅋ) 이 영화는 2014년 1분기에 방영된 일본TBS 10부작의 S-최후의 경관(S-最後の警官) 인기리에 힘입어 영화로 제작된 후속작이다. S의 두문자를 씌운 특수부대 특수부대 SAT 특수수사반 SIT 해상보안청특수경비대 SST통칭 포세이돈 국제테러를 시작, 한층 더 사건의 흉악화에 대처하기 위한 SAT의 기동력과 SIT의 수사력을 둘다 겸비한 새로운 S가 경찰청에 신설되었다. 특수급습수사반 통칭 NPS 그들의 흔들림없는 신조는 범인의 생사를 묻지않는 '제압'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살려둔 채 잡는 '확보' 이다. 그래서 악의 무리들이 총을 쏴도 ..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