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시에게 꽂힌 날이라끄적끄적 적어본 시청춘의 아름다움과 짧음을 표현한 것일까?최승자 시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거같은 기분

새해 첫 일러스트 작업.태블릿 펜으로 작업해봤는데역시나 펜사용은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펜 그리기 연습해야지..이동욱 러뷰U공유 러뷰TWO 새벽에 도깨비 보다가 필 받아서끄적끄적ㅋㅋ하고나니 뿌듯하지만 1도 안 닮았다는 점ㅜㅜ p.s 1도 안 닮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작업ㅋㅋ일러스트 느낌 내볼려고 해봤지만 역시나 부족한ㅋㅋ진정 일러스트 작가님들을 존경한다!!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보고매력쟁이 볼매남 발견 코우노도리에서도 아야노와 같이 나온 츤데레 센세!! 개인적 느낌으론안경빨(?)이 상당하다는..고로, 안경을 영구장착시켜야 하는ㅋㅋㅋ 쨋든노래잘불러.글도 잘써.연기도 곧잘 해.아주 만능이구먼ㅋㅋㅋ p.s 그래도 아야노고를 넘는 매력을 아직 찾지못했다능

뽀와 함께했던 발리추억 하나. 뜨갈랄랑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고덥고 지쳐서 돌아다녔던 찰나에 발견한 카페!!추수를 끝낸 논밭 뷰를 보며달달한 코코넛 워터를 마셨던 기억-여름, 수박쥬스,아..그 중에 저 코코넛워터가 제일, 너무나도 그립다.....